리더십 괴짜를 만나다.

Dan Rockwell의 여정은 멈춤(Stop)과 함께 시작되었다.

3년 전에서야, Dan은 지난 20년간 활용해온 자신의 수동적인 리더십 스타일이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목사로 있는 교회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 했다는 것은 고통스럽고 불만족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이에 그는 그 동안의 모습들을 멈추고 자신의 리더십 습관을 바꾸었다. Peter Parker나 Dr. Bruce Banner가 그러한 것처럼, Dan Rockwell도 괴짜가 된 것이다.

이것의 일환으로 그는 먼저 기존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겠다는 표현으로서, 16개월 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420개의 포스팅과 53,167명의 트위터 팔로워,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인터뷰들. 이것들로써 Dan의 여정은 스피드를 높이기 시작했다.

Q: 유사한 불만족스러운 상황에 놓여 있는 리더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습니까?

DR: 고통으로부터 달아나지 마세요. 시험해보세요. 인내하는 것과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손을 놓아버리는 것 사이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늘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라고 배워왔기에 하던 일을 멈추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한 것이죠.

Q: 어떤 일을 하기 시작하셨습니까?

DR: 사실, 전 하던 일을 멈추고, 존재하기 시작한 겁니다. 내가 누구인지, 진실하게 살고 있는지,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감각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집중했지요. 내가 누구인가가 내가 무엇을 하는 가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내가 더 비중 있게 존재하기 때문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관계 형성이 더 쉬워졌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더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되기도 했지요.
제가 이제껏 인터뷰했던 뛰어난 지도자들은 (예. 바스터의 전 CEO, Harry Kramer) 매우 강한 자기인식을 보여주었습니다. 전 지금도 여전히 이들에게서 배우고 있습니다. 눈을 감고, 주어진 상황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생각해봅니다. 이 방법은 내가 누구인지를 받아들이게 하고 다른 사람이 원하는 내가 되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Q: 자기 인식 외에,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한 또 다른 공통적인 요소는 없습니까?

DR: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 일을 시작했을 때, 저는 리더십 전략에 대해 무수히 많은 글을 적었었습니다. 비록 이런 전략들도 중요하지만, 리더십은 사람으로서의 리더 이상의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사람 말입니다.
이 사실은 지나나 9월 11일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CEO, Jim Parker를 인터뷰할 때 정말 깊게 와 닿았습니다. 그의 이야기 속에는 몇 년 후에 그가 멈추는데 영향을 미치고 “우리와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요”라고 말한 사람들의 일화가 간간이 섞여 있었습니다. 이처럼 모두 사람에 관한 것이라는 것은 진부한 말이 아닙니다. 매우 심플한 진실인 것입니다.
제가 찾아낸 흥미로운 두 번째 사실은 훌륭한 리더가 되는 프로세스입니다. 젊은 리더는 그들이 미래에 획득할 것에 대해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은 리더십이 다른 사람들의 성취를 돕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전 지금 29세의 한 청년을 코칭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산책을 하기로 했고 전 그때 그에게 자신의 비전을 그려보라고 했습니다. 그 후에 “만약 당신의 비전이 남들이 그런 목표를 획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한다면 어떨까요?”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눈이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한 말의 의미를 알아챈 겁니다.

Q: 리더십과 관련하여 놀랐던 경험이 있으십니까?

내가 어디로 가고 있었는지에 대해 얼마나 조금밖에 알지 못했는지 깨달았을 때 매우 놀랐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게 단지 내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죠. 리더들에게 그들의 미션과 비전을 말해달라고 했을 때, 그걸 말해줄 수 있는 리더가 거의 없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습니다. 우리는 그저 긴급 상황에 몸을 맡긴 채 흘러가고 있었던 겁니다. 즉, 우리는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 일들만을 해왔던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생각들은 제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출처: Forum Blog『Meet the Leadership F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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