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간접비용은 좋은 것일까요 나쁜 것일까요?

언어적으로 “간접비용(overhead)”은 긍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즉, 제품과 서비스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아도 사업이 운영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는 간접비용을 불필요한 비용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어제 “리더십은 과대평가되고 있다.”라는 타이틀의 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리더를 부정적인 의미의 간접비용에 빗대어 ‘사소한 일에 간섭하는 사람일 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견해는 논란의 여지가 크지만, 금기시되고 있던 기업 문제를 표면화시켰다는 점에서는 가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리더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일까요? 리더의 급여를 줄여서 이윤을 남길 수는 없는 것일까요?

최근 Fortune지가 선정한 100대 기업에 드는 회사의 핵심 영업부서를 맡고 있는 리더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는 어려운 의사결정을 하고 이를 실행하는 시니어급 리더 그룹을 지원함으로써 300만 달러를 아낄 수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의사결정은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사실, 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업무에 있어서 먼저 인력을 배치하고 그들이 그 일을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일방적으로 명령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매우 짧은 시간 내에 결과를 낼 수 있었죠. 하지만, 이제 전 더 이상 혼자 결정하고 명령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시니어급 리더 그룹을 만들어 그들이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과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합니다. 즉, 어려운 의사결정을 하는 법을 알고 편안하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리더 말입니다.”

이처럼 리더는 자기 방식대로 쉬운 길로만 가려 한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리더를 “부정적인 간접비용”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들은 다음과 같이 행동해야 합니다.

1. 업무에 따른 단기적인 압박감 속에서 효과적으로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시간을 투자합니다.

2. 팀원들에게 시장 전략과 각자의 역할에 대해 기대하는 성과를 명확히 제시합니다. (그런 후에 리더는 뒤로 물러서 있으면서, 필요시 다시 한번 전략을 명확히 하고 이를 강조하기도 하고 잘못된 부분을 수정해주기도 합니다.)

3. 팀 리더의 선택이 비즈니스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의견과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여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팀 리더에게 자신감을 북돋아줍니다. (그리고 리더는 위에서 압력을 가하는 대신, 의사결정 단계에 개입하지 않고 전적으로 그들에게 맡김으로써 팀 리더의 자신감을 높여줍니다.)

4. 팀원들의 용기를 북돋아주고 지원해주며, 그들의 의사결정과 실행을 위한 시간계획을 인정합니다. (이를 통해 리더는 비즈니스의 장/단기적인 오너십을 발휘하게 되고, 이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상당한 경제적 이익 또한 가져올 것입니다.)

5. 리더는 위한 같은 행동들을 숙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실제로 조직에 상당한 가치로 전환될 될 것입니다.

출처: Forum Blog『Are you “Leadership Over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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