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직원들이 성장하는 조직이 되기 위한 방법

by Abby Smith

이번 글은 관리자들이 일부의 “스타팀원”(핵심인재)이 아닌 모든 팀원들에게 개발 기회를 제공하도록 회사는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 가에 대한 2번째 글입니다. (첫 번째 글: ‘스타’를 키우는 회사 vs 전체를 개발하는 회사)

모든 팀이 매주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향해 달려가는 회사, 혹은 모든 팀원들이 “무엇인가 성취해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것을 학습”하려 하는 조직을 방문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생각만해도 짜릿하지 않은가요?
감이 잘 안 온다면, 올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뽑힌 Google이나 SAS를 떠올려보십시오.

이러한 회사처럼 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조직 전체를 한 번에 정비하려 하기보다는 팀 차원에서 하나하나 정비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제가 공동 저자인 Jennie Coyle와 함께 팀을 잘 이끄는 우수한 관리자(이하 EDM: Exceptional Development Manager)들을 연구한 결과 알게 된 사실입니다.
EDM들이 속한 팀은 지속적인 학습과 성과 향상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EDM들은 “모두를 위한 개발기회’을 찾아내었으며, 모든 팀원들은 성장을 갈망할 뿐 아니라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개발을 민주적이면서도 관대한 관점으로 바라본 것입니다.
그들은 개발이 소수의 잠재력 있는 팀원들만을 위한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며, 모든 팀원들이 그들의 일상 속에서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여겼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우리의 고객 중 한 명인 그녀는 어느 회사의 상급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어느 날, 그녀가 강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팀 미팅이 단순히 정보를 공유하는 데에 그치고 있다는 피드백을 받은 후, 미팅을 보다 발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안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이후 그녀는 공식적 미팅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팀원들과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며 팀원들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간단한 행동들을 몸소 보이고, 그들의 사고를 촉진할 수 있는 질문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소수의 팀원들만이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곧 모든 팀원들이 이와 같은 관리자의 행동이 각자의 자발적 개발을 자극하기 위함임을 알아차렸습니다.
이제 그 곳의 팀원 모두는 상급 관리자들이 강압적으로 그들에게 지시를 하든 하지 않든 규칙적으로 학습하며 기꺼이 자기자신을 개발하려 합니다.

EDM들은 팀원들에게 일을 하면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그들의 팀원은 이를 행동으로 옮기려 노력합니다.
이것을 실행하는 데에 굉장한 전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EDM들은 팀원들의 일상적 활동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주려 노력합니다.
그들의 목표는 팀원들과 높은 수준의 개발적인 상호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개발적인 상호작용이란 비교적 간단하며, 행동으로 보여질 수 있는 활동들로 다음과 같습니다.

⊙ 팀원들과의 미팅에서 사고를 촉진하는 질문을 한다.
⊙ 프로젝트가 끝나면, 그 활동을 통해 배운 점을 보고하게 한다.
⊙ 각자가 학습한 것을 다른 팀원들과 함께 공유하도록 한다.
⊙ 서로 다른 스킬을 가진 사람들을 짝을 이루고 협업하게 하여 하나의 성과를 달성하게 한다.
⊙ 업무 수행뿐 아니라 그들이 학습한 것에 대해서도 팀원들을 인정하고 칭찬한다.
⊙ 점심 도시락을 싸와 함께 먹으며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작은 학습 분위기를 만든다.

좀 전에 소개한 우리의 고객과 같이, EDM들은 개발이 팀원들에게 있어 지속적인 경험이 되게 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팀원들이 더욱 어렵고 영향력이 큰 과제를 완료하는 데 있어, 오히려 팀원들이 자율적으로 답을 찾아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통제권을 포기하는 위험을 감수하기도 합니다.
그 대신, 무대 뒤에서 늘 대기하고 있으면서 팀원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바로 이를 지원하고, 성과를 모니터하며 피드백 합니다.
그들은 팀원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조성합니다. 이러한 긍정적 관계는 팀원들이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고 솔직한 피드백을 받고자 하는 의지를 증가시킵니다.
더불어, EDM들이 새로운 개발 기회를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과제와 팀원들을 관찰하게 합니다.

이렇게 활동하는 관리자들은 이것이 새로운 업무가 더 추가된 것이 아니라, 기존의 관리활동에서 방식을 다르게 변화한 것일 뿐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회사의 관리자들은 모든 직원들이 업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어떠한 방식들을 활용하고 있습니까?

다음 번 글에서는, 개별 업무를 조정함으로써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에 대해 검토할 것입니다.
개발을 풍성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Wendy의 이전 블로그 글들을 확인하십시오.

출처: Forum blog, ‘An “Enough for All” Mind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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