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폰드(Blue Pond)에 대한 이해

나는 고객과 대할 때마다 배움의 기회를 갖게 된다는 점을 매우 좋아한다.

최근 나는 영업 부장들에게 맞추어 개발되고 전달된 전략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싶어하는 고객과 일을 하고 있다. 이것은 나로 하여금 조직에서의 아이디어와 생각들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리고 어떻게 한 단계에 머물러 있던 전략적 사고가 대화와 토론을 거쳐 마침내 조작할 수있는 형태가 되고, 적절한 도구와 팀을 선택함을 통해적용되고 실행되는 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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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복잡하고 바쁜, FMCG 환경에서 아이디어와 전략적 사고가 경영진으로부터 관리자의 단계로,전략으로부터 실행의 단계로 어떻게 걸러져 내려가는지는 매우 흥미로웠다. 나는 이 고객과 일하면서 이동화의 과정은 개인적 그리고 기술적 단계에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발견 했다. 아이디어가 고찰
된 후 상부로까지 전달되어 전략적 사고에서 조작할 수 있는 상태로 발전하는 데에는 시간이필요하다.

이것을 ‘조직적 사고 시간’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조직은 영업 관리 프로그램에 소개된 전략적 사고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고, 이 시간에는 아이디어와 생각들이 기업의 사람들과 시스템과 연계되는데 필요한 배양기간이 포함된다. (Malcolm Gladwell의 아이디어의 배양에 대한 생각을 더 알고 싶다면 그의 책을 보십시오.)

전략적 사고의 한 분야로 ‘블루 오션 전략(‘Blue Ocean Strategy’)’이 있다.( W. Chan Kim and Renée Mauborgne – Harvard business Press).

이는 고객을 위한 가치혁신을 도와 경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영역을 찾기 위한 전략적 계획의 수단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이 ‘블루 오션’ 전략과 그 기술 및 수단을 소개하기 위해 수 많은 사례 연구를 진행하였다.

영업 관리인들은 시장 경계를 새롭게 정의함으로써 현존하는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을 만들어 내는 것을 연습하였다. (이는 현재의 시장은 시장 조건이 변함에 따라 더욱 더 경쟁적이 될 것이므로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는 그들의 팀에게 아주 도전적인 과제였으며, 그들이 경험한 모든 과정 중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것이었다. 이것은 6개월 전에 이루어 졌고, 그 이후 이는 배양기간을 거치고 있다. (경영진들은 그들이 이해한 것을 시험해보며 국소적으로 이를 적용시켜보고 있다. 그들은 고객과 최종소비자를 위한 가치
혁신을 어떻게 그리고 어디서 이룰 수 있을 지, 그리고 이것이 그들의 기능과 부문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 혁신을 위해 고려해 볼 수 있는 옵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 정보가 더 필요한지, 그리고 누구를 포함시켜야 할지에 대한 대화를 해 나가고 있다.)

이 토론들은 영업관리인들로 하여금 실험을 해 볼 수 있게 하였으며, 궁극적으로는 이 접근법을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추어 조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들은 가치 혁신의 필요성과 이것을 그들의 팀 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 지에 대해 대화할 수 있었다. 토론을 통해 발견할 수 있었던 사실은 지금 그들 이 만들 수 있는 블루오션은 그들이 고객을 위한 가치 혁신을 계속 해 나간다 해도 현재는 볼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이 블루폰드(Blue Ponds)(비용의 증가 없이 고객이 소비자와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도와줄 서비스와 배달에서의 작은 혁신)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은 알 수 있다.

개념을 조작할 수 있는 단계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며, 그들이 어떤 단계에서 사람들과 동참해야 하는 지에 대한 논의는 계속 있어왔다. 이 논의의 일부는 이를 수행하기 위한 영업관리자들의 능력과 권한의 수준, 즉 그들이 시장을 재정의 할 수 있을 만큼의 힘이 있는지에 관한 것이었다.

또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영업 관리인들이 그들의 현재 계획으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우리는 지금 이러한 개념을 스며나가도록 하는 사람들은 통상적인 얼리어답터이며 약 10 – 20퍼센 트에 이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삼출의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 아이디어가 전략적으로 충분히 훌륭하다면 이는 급격히 커질 것이고 토론과 논의의 쟁점이 될 것이다. 경영진들은 영 업관리자와의 협력을 통해 활동을 계획하고 착수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영업 관리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블루폰드’에 대한 개념을 소개하고 이 중요한 주제에 대한 토론과 협력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직이 이 아이디어를 소화해 내기까지는 총 여덟 달이 걸렸으며 몇 달 안에 최초로 적용될 것이다.

전략적 사고가 복잡할수록 동화, 배양, 그리고 삼출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는 것은 더욱 중요해질것으로 보인다.

출처 : Forum Research,「Organisational Thinking Time and Blue P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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