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라

Posted by: Kerry Johnson

배우면서 일을 하는 것은, 꼭 필요하지도, 자연스럽지도 않은 일이다. 리더의 하루 일과의 전술과 정책은
생각이 아닌 행동을 요구한다. 생각에만 집중하면 행동을 하는 데에 지장을 주게 된다. 결정을 내려라! 명령을 하라! 의욕을 갖게 하라! 수행하라! 추진하라!

아인슈타인

이와 같은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은 모두 “행동”을 강조한다. 이들은 모두 리더십으로 인정받는 자질이다.

그러면, 활동적인 리더는 어떻게 생각할 시간을 가질까? 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가?

생각으로 하는 실험을 통해 두 번째 물음에 먼저 답해보자. 자신의 생각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다음 주 문장을 살펴보라.

1. 질문은 배우는 것을 돕는다.
2. 질문은 어떻게 배우는 것을 돕는가?

이 문장들이 어떻게 느껴졌는가? 두 문장을 이해하는 방법이 서로 달랐는가? 당신의 생각의 과정은 어떻게 비교되는가? 질문을 하는 것은 입증할 수 있는 뇌 활동의 물리적 차이를 나타낸다. 질문을 하는 이 간단한 활동은 시냅스를 열리게 하고 뇌가 정보를 받고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진술 형태의 문장은 우리가 갖고 있는 정보 안에서 관련된 정보를 찾도록 하고 약간의 비교, 대조 활동을 한다. 이 정보는 믿을 수 있는 것인가? 내가 이미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이것이 나의 오랜 믿음과 지식 중 어느 것에라도 모순되는 사실인가? 이것은 뇌의 관계의 힘을 사용하는 닫힌, 되풀이되는 과정이다.

반면에, 질문은 더 열린 형태의 사고를 창조한다. 우리의 반응은 우리가 이미 알고, 믿고 있는 사실에 덜 매어 있고, 더 탐구적이며 열린 결말의 형태를 갖는다. 우리는 새로운 연결고리를 발견하고 새로운 사고의 관계를 만들어 낸다. 또한, 뇌의 양쪽 모두를 사용하려고 한다. 질문은 뇌의 상상력을 사용하는 과정이다. 이제, 다시 첫 번째 질문으로 돌아가보자. 리더는 어떻게 생각할 시간을 찾을 수 있을까? 다시 말해, 어떻게 하면 리더가 타인이 자신을 바라보듯이 자신의 행동과 결정을 규칙적으로 고찰하는 리더십의 생각이 깊은 실천자가 될 수 있을까?

“배우면서 일하라”는 이전 글에서 말했듯이, 코치는 좋은 질문들을 잘 사용함으로써 사고를 장려할 수 있다. 질문은 생각을 이끌어내므로, 이것은 또한 배움으로 이르게 된다. 질문을 함으로써, 코치는 리더가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갖고 배울 수 있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유일한 답은 아니다. 생각하는 실천자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을 하는 도중 생각 할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몇 년 전, 큰 다국적 은행의 유럽 지역 운영을 담당하고 있던 간부가 그는 1시간의 회의가 아닌 45분 회의를 잡는다고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는 나머지 15분을 다음 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앞선 회의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으로 쓴다. 그리고, 그는 이것을 계속 해 오고 잇다. 이것은 당신의 하루를 관리하는데 있어 아주 주도 면밀한 방법이지만, 이 사람에게는 잘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정말 자기반성과 생각의 시간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에게 어려운 질문을 할 짧은 시간들을 만들어낸다. 자기인식은 자기 자신에게 하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좋은 질문들로부터 발전된다. 이것은 선천적인 호기심의 가장 좋은 선물이며, 이 호기심이 없다면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없다. 좋은 질문이란 무엇인가? 적절한 시기가 좋은 질문을 만들까? 어떤 질문들은 선천적으로 다른 질문들에 비해 좋은 것인가? 리더가 되기 위해서 나는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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