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를 키우는 회사 vs 전체를 개발하는 회사

by Wendy Axelrod

( 본 글은 Forum사의 대표 코치인 Wendy Axelrod가 ASTD.org에 기고한 글입니다. )

리더들은 인재를 양성할 때 소위 ‘스타’라 부를 수 있는 선별된 인재만을 고려한다는 인식이 일반적입니다.
지난 몇 십 년 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은 핵심인재 육성은 소수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지금도 대다수의 조직들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최고의 ‘스타’들을 선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선별된 그룹에게는 최고의 개발 기회 및 혜택, 승진의 기회 또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들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수에게 양질의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는 선택 받지 못한 대다수의 직원들이 회사로부터 개발에 대한 지원을 받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데 있습니다. 이는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Forum의 연구에 따르면 조직의 성공에는 도전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직원들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선택 받지 못한 대다수의 직원들은 소속감을 잘 느끼지 못하고, 보다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도전적인 업무를 하려고 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이제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부의 스타 직원들에게만 특별대우를 제공하는 것이 비즈니스에 있어 결코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다수의 재능 있는 직원들이 그들이 바라던 개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조직이나, 그들을 보다 높게 평가하는 조직으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옮겨가지 않더라도 직원들이 선택 받지 못했다는 인식을 가진 채 업무를 하는 것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관리자들이 직원들에게 개발 기회를 풍부하게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회사의 관리자들은 직원들의 직급과 직무에 관계없이 지속적인 개발 기회를 모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높은 성장가능성을 지닌 사람들뿐만 아니라 팀 전체의 업무에 대한 몰입도와 성과를 향상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관리자들의 역할은 점차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관리자들은 직원들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며, 배운 것을 즉각 업무에 적용하는 것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모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비즈니스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최적의 직장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출처: ASTD.org,’Creating Development Abundance for Your Entire Team: Spread the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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