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4일 한국포럼에서 진행했던 2019 리더십&영업교육 트렌드 과정 체험 특강에 참여하시지 못하신 분들은 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2019 리더십&영업 교육 트렌드 체험 특강에서 좋은 강의를 보여주셨던 강사님들께 어떤 과정이 2019년 트렌드 과정인지, 왜 필요한 과정인지, 2019년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저는 Achieve Forum Consulting Group의 대표 컨설턴트인 원 호남 이라고 합니다.

 

Q. 이번에 2019년 트렌드 과정 체험 특강에서 L.I.N.K 과정을 강의해 주셨는데요, 왜 L.I.N.K과정이 2019년에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금번 한국포럼에서 시행한 교육 트렌드 서베이에서 나타났듯이, 2019년은 전년도의 “변화에 대한 수동적 수용의 단계”에서 “능동적 대응의 단계”로 접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강조되는 키워드로는 “적응력 향상” 및 “민첩성 고양”이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 한국포럼에서 선정한 공통 과정이 어질리티 리더십과 L.I.N.K 과정이지요. VUCA 환경 변화의 높은 파고 속에서, 자원의 추가 배분 없이 조직 역량을 최대화 시키는 것이 협업 역량의 개발의 핵심이지요. 이를 통해, 조직은 나만의, 우리 조직만의 차별성 및 경쟁력을 보유하여 변화에 민첩하게 적응할 수 있는 것이지요.

 

VUCA 환경 변화 속에서 자원의 추가 배분 없이

조직역량을 최대화 하는 것이 협업 역량 개발의 핵심이다

 

Q. 이 과정을 학습하면 어떤 역량을 개발할 수 있을까요? 혹시 상황이나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A. 국가 대표 축구경기를 보면서 이런 느낌이 든 적이 있으시지요? 무언가 공격이 날카롭지 않고, 수비는 안정되지 않는 듯한 경우지요. 아마도 박 지성이나 기 성용 선수가 결장했을 때 일겁니다. 이들이 맡고 있는 포지션이 바로 미드필더(예전에는 링커-LINKER-라고 칭했지요) 이지요. 이들은 공격과 수비의 연결고리이고, 올 라운드 플레이어입니다. 넓은 시야를 갖고 소통을 하며, 경기를 지휘하고 조율하고 있지요. 이렇듯 공격과 수비를 “연결 시키는 사람”인 링커는 축구 경기뿐 아니라 비즈니스 조직에서도 필수적입니다. 조직을 연결시키는 Linker역할의 고양과 양성, Linker리더십을 향상시키는 것이 시급한 이유를 몇 가지 예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축구의 미드필더처럼

비즈니스 조직에도 “연결시키는 사람”인 링커는 필수적이다

저는 강의 현장에서 기업들의 중점 추진 사항 등을 유심히 관찰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부서간의 벽을 헐자”라는 협업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중점 추진 사항이라는 것은 현재 만족스럽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또한 모든 조직은 전략 목표를 가장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따라서 달리 이야기 하면, 그들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R&R)을 다하면 최상의 조직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협업이라는 단어가 자주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마치 기어처럼 맞닿아 빈틈 없이 돌아가야 할 기업의 조직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 즉 협업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는 실증이겠지요.

각 팀은 Silo화 되어, 자신의 이익만이 우선시 되고, 이익 상충으로 갈등이 발생하고,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갈등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 방치 또는 회피한다는 것이지요.

L.I.N.K과정은 4개의 모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트너십 진단(Layout stakeholder map 작성), 파트너 팀 이해하기( Investigate stakehoder process), 협업 이슈 해결을 위한 회의 및 아이디어 도출(Negotiate through shared interests), 그리고 고객 영향력 체크(Keep the focus on the customer) 입니다.

협력 부서와의 현주소를 그려보고, 관계 개선을 위해 그들의 업무 및 중점 목표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됩니다. 그리고 집단 지성의 힘으로 공동 목표를 도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게 됩니다.

조직원 모두가 “조직의 연결고리”로써, 협업이라는 주제로, 협업의 과정을 통해, 해결점을 도출해 내는 방법론을 배우게 되는 것이지요. 특히 해결점 도출을 위한 방법은 호응도 및 활용도가 높습니다.

 

Q. 이번에 특강을 진행해주신 소감이나 느낀 점이 있으시면 이야기해주세요.

A. 협업이라는 이슈가 기업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고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강을 마치고 한 고객사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019년 리더십 교육을 위한 테마로 “협업”을 선정하였고, 일정 기간에 걸쳐 동 과정을 시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협업 문화 조성”을 드시더군요. 구호적 의미가 아닌, 협업을 위한 선결 과제로서 협업 문화를 보시더군요. 한국포럼의 L.I.N.K 과정은 바로 “협업 문화의 조성 및 인식” 그리고 또 함께, 협업 방안을 도출해 보는 도구를 제공할 수 있는 과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Q. 그 외에 2019년에 필요한 리더십 역량은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A. 두 가지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I.N.K과정과 함께 공통 교육 과정으로 선정된 어질리티 리더십 역량입니다. 기업들은 변화에 적응, 나아가 생존을 위해, 전략을 수립합니다. 이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조직원들이 필연적으로 힘들고 불편한 전환(transition)상황에 직면하게 되지요. 이를 여하히 극복하느냐가 기업의 전략 수행 속도를 높이는데 필수요건이겠지요. 또한 관점이 다릅니다. 종전의 리더십 역량이 조직이나 팀인, 외부의 관점이었다면 어질리티 리더십이란 오롯이 조직원의 개인의 관점에서 그들이 전환 과정을 극복하기 위한 “몸과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는 것이지요. 그리고 코칭역량을 들 수 있겠습니다. 이번 서베이 결과에서도 코칭 리더십의 필요성 및 중요성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현 상황에서 가장 효과있는 리더십 역량으로 꼽고 계시기도 합니다.

2019 리더십 교육에서 협업 외에

필요한 역량은 어질리티 리더십 역량과 코칭역량이다

 

Q. 마무리 인사 부탁 드립니다.

A. 2019년에 한국포럼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결코 짧지 않은 성상의 시간 흐름 속에서, 고객의 리더십과 영업 역량의 향상을 위해 일조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전 한 보스의 말이 생각납니다. “Not an end of tunner, but an end of beginning. 즉,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더욱 더,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에게 맞는 교육을 위해 뛰는 한국포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리더십 트렌드 과정으로 뽑힌 L.I.N.K과정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한국포럼으로 문의 부탁 드립니다.

Leave a Comment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