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소통과 갈등 해소를 위한 한국포럼 리더십 교육 사례

최근 기업 내부 다양한 문제 중 가장 공통적으로 느끼는 문제는 밀레니얼 세대와 기성세대와의 갈등일 것입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즉, 현재 17세부터 37세까지를 뜻하는 단어 입니다. 이들과 기성세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조직에서의 몰입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성세대는 조직에 대한 몰입, 즉 조직원으로서의 존재감과 능력을 중시한다면, 밀레니얼 세대는 경력 몰입, 즉 자신의 경력, 능력을 개발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 차이는 조직 생활의 차이로 나타나게 되고 이로 인해 기성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갈등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4차산업 혁명으로 인해 조직 내 다양한 부서가 협업하고 함께 일하게 되는 일이 증가하면서 기성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함께 일하는 경우가 더욱 더 많아지고 이에 따라 갈등은 더욱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국포럼에서는 위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협업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공개교육을 설계하였습니다.

1. 참여를 이끌어 내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밀레니얼 세대는 영향력을 행사하고 직접 참여하는 것을 중시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상 그들과 원활한 대화를 위해서는 그들이 대화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학습자들은 다음과 관련된 세부적인 스킬들을 학습하고 실제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상대방을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킨다.
– 상대방의 관점과 가치관을 파악하고, 상황 및 이슈를 파악한다.
– 상대방의 생각과 사실, 감정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 상대방의 말의 이면에 놓인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알아 낸다.

2. 갈등 관리 스킬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도 갈등을 완벽히 피할 방법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밀레니얼 세대와 업무 및 커뮤니케이션 시 발생하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학습하였습니다. 우선 모든 갈등은 ‘차이’로부터 시작되는 것을 인지하고, 보통의 업무 상황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특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람마다 지니고 있는 갈등을 관리하는 5가지 유형을 기반으로 온라인 진단을 실시하여 공개교육 즉석에서 자신의 갈등 관리 유형과 특성들을 파악해 보고, 현재 갈등을 지니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의 구성원의 갈등 관리 유형을 추측해 보고 차이점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다른 유형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실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학습하고, 현재 가지고 있는 갈등을 대입하여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롤플레이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제 밀레니얼 세대의 구성원과의 갈등도 해결 가능하다는 생각과 자신감을 얻은 학습자 들이 많았습니다.

참여자 반응
□ 실제 팀원들과의 갈등도 해결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 팀원과 문제가 생겼을 때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타협이 아닌 협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 그 동안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현업에 바로 적용하여 문제가 있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조직 내의 소통 문제나 갈등은 비단 세대 간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같은 세대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소통 하고 협의하느냐에 따라,
혹은 이해관계에 따라 잘못된 소통을 할 수 있고, 갈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차이에 대해서 이해하고
업무 시, 명확하게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또한 정확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통해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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