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의 새로운 패러다임

최근 기업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코칭입니다. 코칭은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조직 환경이 변화하면서 기업은 좀 더 확장된 의미의 코칭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정보화 시대 이전에 사용되었던 방식들은 지식 기반 경제에서는 더 이상 유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코치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관리자와 그들의 코칭 방식은 이러한 조직적인 변화를 받아들이고 변화해야 합니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회사는 사람들과 그들이 성취한 결과로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오늘날 관리자들의 성공은 핵심인물을 선별하여 투자하고, 그들에게 적절한 시점에 효과적으로 코칭을 해줄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가 우선순위를 가지고 직원들에게 투자를 하고, 스스로의 코칭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그 자신 뿐 아니라, 조직의 성공 혹은 실패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코칭: 새롭고 전략적인 방식

오늘날에는 모든 직급의 리더가 코칭을 해주고, 또 받아야 합니다. 즉 이제는 코칭이 더 이상 자신의 팀 멤버들에게만 피드백을 해주는 관리자의 역할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조직 전체를 아우르는 매우 포괄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관리자는 임원에게 코칭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혹은 동료에게 코칭을 해 주게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그는 계약업자나 공급업자 혹은 다른 관리자의 새로운 부하직원에게 코칭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더 이상 조직이 단순히 개별 부서의 집합이 아니라, 그 자체가 전체라는 개념과 일맥상통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조직간에 전 방위적으로 코칭을 해주고 받을 수 있는 무한한 기회가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효과적으로 코칭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의 5가지 규칙을 참고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코칭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그 자리에서 한다
2) 동료 관리자 혹은 부하직원과 고객 방문에 동행한다
3) 성과를 평가하는 새로운 방식을 개발한다
4) 경험을 공유한다
5) 생각하는 파트너로서 행동하고 해결책을 함꼐 찾는다

리더십 개발에 관한 저명인사인 Noel Tichy에 따르면, 코칭은 조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리더에 대한 최종적인 평가는 그가 얼만큼 현명한 의사결정을 하고 결단력 있는 행동을 하는 것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가르치고 그 자신이 회사를 떠나더라도 조직이 여전히 유지될 수 있도록 조직을 구축해 가는 지에 달려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코칭의 진보된 방식은 조직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비용을 절감하는데 실제적이고 쉬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조직에 힘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지식과 각 개인들의 스킬들을 확장시키는데 중요한 전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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