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10명 중 5명은 위기 대응에 실패

 

94%의 관리자들이 현업에서 위기 상황에 직면한 경험이 있지만 그 중 절반이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영국 차터드경영연구소의 *레포트에 따르면, 45%의 관리자들이 현업에서 부딪히는 위기 상황에 전문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레포트: Bouncing Back: Leadership lessons in resilience)

 

위기의 원인과 상황은..

대부분의 관리자들(94%)은 현업에서 위기 상황에 직면한 경험이 있었다고 답하였으며, 위기의 원인으로는 고위급 관리자의 지원 부족(78%)과 패배주의적 조직문화(68%)를 꼽았습니다.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직장에서의 위기 상황은 동료와의 다툼(54%), 불공평한 대우(49%), 프로젝트 실패(36%)로 나타났습니다. 관리자들은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자신감이 저하(81%)되었으며, 업무능력이 저하(63%) 되었다고 답하였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위기 상황은 개인적 차원에 더 심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관리자 중 36%만이 위기로 인한 감정적인 영향을 극복했다 생각한다고 답하였으며, 82%는 감정적인 영향이 매우 심각했다고 답하였습니다.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전에 위기 상황에 대처했던 경험이 있는 관리자들 가운데 77%는 보다 적극적으로 위기 관리에접근하고 있었습니다. 그 방법으로는 위기 상황을 겪으면서 깨달은 것들을 솔직하게 논의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81%), 커뮤니케이션의 효과성을 높이는 것(83%)이 있었습니다. 역경을 극복한 84%의 관리자들은 스스로가 앞으로 직면하게 될 비슷한 위기 상황에 잘 대비되어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85%는 이제 바람직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일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조직 차원에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차터드경영연구소의 CEO인 앤 프랑케는 위기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역경을 수용하고 역경으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 있게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위기를 용인하고 도전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보다 열리고 폭넓은 문화를 구축해야 합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개인적 차원에서는 위기를 받아들이는 것을 배우고, 미래를 예측하고, 리더로서 자기 자신을 인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이는 아니더라도, 우리는 성공을 통해 얻는 것만큼, 혹은 그 이상을 실패를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관리자들은 그들이 이끄는 팀원들이 함께 더 잘 생존하고, 더 큰 성과를 달성하며, 이전보다 더 발전하기 위해 위기에 극복하는 힘을 강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원문: Only half of managers can handle a crisis

 

 

Analyst. 염혜윤 선임 연구원
Email) hyyoum@forum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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