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um Focus 1

이번 주부터 우리는 Forum Focus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의 리더십, 혁신, 그리고 L&D에 대한 도움이 될 만한 헤드라인들을 뽑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첫 회에서는, 성공 사례들이 종종 비즈니스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이유, 맥도날드의 마케팅이 주는 교훈 그리고 기업 동문 네트워크를 통해 이전 직원들을 지원하는 방법 등 업무현장에서의 문화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Barry Jaruzelski, John Loehr과 Richard Holman은 Strategy + Business란 사이트에 조직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올해 실시된 글로벌 혁신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조직 문화가 혁신적인 전략을 지원한다고 응답한 기업은 오직 약 절반이었습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목표와 문화가 회사의 혁신 전략과 연결되어 있는 이러한 회사들은 5년 간의 수치인 33% 이상으로 기업 가치를 성장시켰고 17% 이상의 수익 성장률을 가져왔습니다. 이 조사결과는 Center for Global Innovation에 의거한 것이며, 이들은 기업의 내부 역량은 근본적으로 혁신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일 뿐만 아니라 그 효과는 다른 모든 요소들을 넘어선다는 것을 발견해 냈습니다. 이는 당신이 회사에 얼마의 돈을 투자하느냐가 아니며, 어떻게 투자하느냐에 관한 것입니다.

기업에서는 직원에게 투자하고 기업 문화를 바꾸는 것을 넘어서서, 업무현장에서의 리더십 전술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종종 ‘성공사례’가 악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즉, 리더들이 종종 이전에 했던 성공 방법대로 하면 미래에도 성공할 수 있다고 지나치게 믿는 경향 때문입니다. Mike Prokopead가 Chief Learning Officer magazine에 기고한 글의 일부에서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때때로 고객들은 제품에 대해 여러분이 말한 것 보다 더 좋게 생각합니다. 맥립 사례가 그 예입니다. Nicole Carter는 In Inc. magazine에서 1982년부터 미국 내에서 매년 특정한 기간에만 판매한 시즌 상품인 맥립 샌드위치의 마케팅 사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고객들은 시즌이 끝나 메뉴에서 맥립 샌드위치가 빠지면 그 샌드위치에 대해 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것이 그 제품이 인기 있는 이유였습니다. 왜냐하면, 배고픈 고객들은 뼈 없는 바비큐 샌드위치인 맥립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결국 맥도날드의 매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2007년 맥도날드의 CEO인 Jim Skinner의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그는 ‘더 좋게 그리고 거대하진 않게’라는 주제로 빠르고 친근한 서비스, 보다 매력적인 분위기, 더 좋은 가치 제공, 그리고 날카로운 마케팅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리더십 때문에 맥도날드는 가장 찬미 받는 회사 중 하나를 유지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10월 24일 월 스트리트 저널의 기사에 따르면 경력직 자리를 채우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직원들을 다시 채용 하기 위해서는 보통 회사 동문 인맥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즉, 이러한 네트워크 구성원들이 사실상 사교적일 수는 있지만, 글 게시나 사장의 블로그 포스트 그리고 저명한 동문 프로필이나 채용공고와 같은 온라인 요소들 또한 활용할 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출처: Forum Blog, 『Forum Foc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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